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IA 타이거즈/사건사고 (문단 편집) === [[김응용]] 감독 심판 폭행 사건 === 1983년 6월 14일[* [[삼미 슈퍼스타즈]] [[김진영(1935)|김진영]] 감독이 판정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려 경찰에 연행된 지 불과 2주 남짓 지난 후였다. 공교롭게도 이로 인해 가장 이득을 본 팀이 바로 김응용 감독이 이끈 [[해태 타이거즈]]였다.] 대전구장에서 열린 OB-해태전이 끝난 직후 10시 10분경 김응용 감독이 심판실 문을 박차고 쳐들어가 김옥경 주심의 멱살을 틀어쥐고 흔들면서 철제의자를 던지고 집기를 부수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 이 사건으로 김응용 감독은 대전경찰서에 연행, 조사를 받고 유치장에 수감되기에 이르렀다. 당시 김응용 감독의 난동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OB 구단 관계자가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이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었다. 검찰은 6월 19일에 김응룡 감독을 벌금 50만 원에 약식기소 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도 자체 상벌위원회를 열고 제재금 50만 원과 3게임 출장정지 징계를 내렸다.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2595310|#]]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